3rd story\(*`Д´)/ Cherry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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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06~11 Praha-Cesky-Wien] Essay 05. 온고지신(溫故知新) 21pics

드디어 프라하 성의 입구에 도착했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이쪽으로 입장하지는 않고 둘러보기만 했습니다. 저 멀리는 성 비타성당이 얼핏 보입니다. 곳곳에는 복원작업이 계속적으로 진행중입니다. -_-;; 수시로 하기 때문에 때가 안맞으면 만날 수 없는 건축물들이 종종 있기도 합니다.


토마쉬 가릭 마사리크(TGM; Thomas Garrigue Masaryk)는 체코슬로바키아의 초대 대통령입니다. '프라하의 연인' 드라마를 보셨던 분들은 마라톤을 고민하던 남자주인공이 걸터앉아 있던 곳을 떠올리시면 됩니다. 바로 이 곳!!


정문 양쪽 위에 설치되어 있는 이 작품은, 오스트리아가 체코를 침략하면서 만들어 놓은 조형물인데 오스트리아가 체코를 억누르고 있는 것을 상징한다고 합니다.(출처; 문가이드님) 한 나라의 정치가 이루어지고 있는 이 곳에 이러한 굴욕적인 조형물이 아직까지 그대로 보존된다는 사실이 적잖은 충격이었습니다. 이것이 옛 것을 되새겨서 다시는 그러한 치욕을 당하지 않으려는 온고지신의 노력인지, 이것조차도 관광산업에 기여하는데 사용하고자 하는 상술의 일환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여하튼 그렇습니다. 너무 오래되어서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속살이 조금은 보이도록 해줬으면 좋았을걸..


꽤나 넓은 프라하성 앞 광장입니다. 저 멀리에서부터 걸어서 이 곳으로 왔습니다.


이 분들 아시는 분들이 아마도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항상 이 곳(TGM동상 바로 옆 라인)에서 연주를 하신다네요. 아마 이 곳을 거쳐간 분들이라면 다들 안면이 있을 듯??


저 멀리 프라하의 시가지들이 보입니다.


보이는 건물은 성 니콜라스 성당(st. Nicholas Cathedral)입니다.


더 넓게 보이는 이 곳!!


언덕이긴 하지만 이 곳 역시 무척 넓네요. 뒷쪽에는 난간이 펼쳐져 있습니다. 저 멀리 거리악사들과 TGM동상이 보입니다.


이제 이 곳을 내려가서 허기진 배를 채우러 갑니다. *^ㅇ^*


위에서부터 시작했었던터라 내려가는 일만 남았습니다. 뭐~ 식사 후 다시 올라오긴 했지만요.


생각보다 많이 가파릅니다. -_-;;


위에서(#9) 보았던 '성 니콜라스 성당'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이처럼 입구에 CONCERT라고 적혀있고 관람객만을 기다리고 있는 건물이 되어 버렸습니다. 첫번째 사진 좌측에 기념비가 살짝 보입니다.


문가이드님께서 몇 군데를 소개해 주셨는데, 그 중에 한 곳을 들렀습니다. Vegetariana Pizza(190 Kc)와 Spaghetti Carbonara(??)를 먹었습니다. 빌지를 같이 갔었던 자매님들이 가져가신 듯?? 찍어두었던 메뉴판에는 까르보나라 금액이 없네요. -_-;;


이름은 U Kostela입니다.


오늘 하루는 종일권을 가지고 움직입니다. ㅎ~


사진에는 잘 나오지 않았는데, 이 곳에서 깜짝 놀랐던 것은 삼○과 L○ 광고를 많이 접할 수 있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물론 체코에서도 그 브랜드 제품을 사용하기에는 쉽지 않은 고가라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왠지 으쓱으쓱~


다시 20번 트램을 타고 산 중턱을 올라서 아까 하차했던 곳에 못 미친 중턱에서 내렸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프라하성을 만나러 갑니다. 근위병과 사진 찍어보라는 조언들이 많이 있었지만 우린 패스~


지금은 대통령 관저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시간만 잘 맞으면 실제로 체코 대통령과도 쉽게 만날 수 있다고 하네요. 사진에 보이는 곳은 우물??(다녀온지도 한참이 된 지라 가물가물..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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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6~11, 2008. 체리군과 아로마냥의 Dobry Den Prague!
Essay 05. 온고지신(溫故知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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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에서는 여느 때와는 달리 기록(!)에 신경을 쓰지 않았던지라(그 때문에 리에양이 많이 꺼져 있었기도..) 다소 가물가물한 기억들이 많습니다. 또한 여기까지가 프라하의 대략적인 훑음이 아니었을까 하구요. 다음 페이지부터 쏟아지는 역사적인 이야기들을 체리군이 다 기억해 낼런지는.. 움.. 아무래도 무리데쓰?? ㅎㅎ~ 그래도 힘을 내어서 완결을 향해 달려보려 합니다. 으쌰~!!! *^__________^*
       
제목: [081006~11 Praha-Cesky-Wien] Essay 05. 온고지신(溫故知新) 21pics


사진가: * http://cherryjuice.net

등록일: 2009-04-22 01:05
조회수: 743 / 추천수: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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