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rd story\(*`Д´)/ Cherry Style
   
 

3rd story\(*`Д´)/ Cherry Style
   
> 갤러리 > Story(여행)
 
 
 
 

[081006~11 Praha-Cesky-Wien] Essay 03. 아마데우스를 만나다!

첫 만남은 '스트라호프 수도원'입니다. 전국적으로 수도원 해체령이 내려졌을 때 모든 수도원이 문을 닫게 되었는데 학자들이 이 곳을 연구기관으로 지정했기에 해를 면할 수 있었다고 하네요. 또한 사회주의 정권 때는 일시 폐쇄되었다가 정권이 후퇴하고는 다시 수도원 기능을 회복하였습니다.


아무래도 위에서부터 훑어 내려오는 것이 좋겠죠?? 22번 트램을 타고 성 외곽을 따라 한없이 올라가다가 Pohorelec에서 내려서 조금 걸어가면 스트라호프 수도원을 만날 수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 트램으로 정상까지 올라가서 전망대부터 시작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다른 투어도 비슷하게 진행되는 듯?? 이 사진을 찍은후 어디선가 '수학여행'분위기의 학생들이 우르르~! 체코의 경우 국가전체 수입의 80%가 '관광사업'이라고 합니다. 쉽게 이야기하자면 '앉아서 돈 버는 나라'인 셈인거죠. 그래서인지 '관광수입'의 원리를 잘 사용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보존의 문제) 위의 동상 중에 '네포목 신부'가 있습니다. 프라하의 역사유물을 살펴보면서 빼놓을 수 없는 분이 바로 '네포목 신부'입니다. 추후에 또 이야기를 할 기회가 많을 겁니다.


스트라호프 수도원이라고는 하지만.. 제대로 이야기하면 바로크 양식의 '성모마리아 교회'입니다. 수도원다운 사진을 미처 찍지 못했다는 사실이 무척 아쉬웠습니다. 수도원을 지나서 언덕을 내려올 때, 뒤를 돌아보면 볼 수 있는 광경이 있는데 왜 뒤를 돌아보지 않았던 것인가?(아마도 소금기둥이 될까봐?? -_-;;)


우측건물은 꽤나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보헤미아 최고의 도서관입니다. 이 곳의 엄청난 량의 도서를 보는 것이 관전포인트인데 그러기에는 너무 여유가 없습니다. 아마 프라하에서 한 동안 머무르게 된다면 모르겠지만요.


갈 길이 멀기에 가이드님이 보여준 자료를 보고 스킵했습니다. 좌측은 '신학의 방'의 천장벽화고 우측은 '철학의 방'의 천장벽화입니다. 적절한 정보제공과 물이 흐르는 듯한 역사에 대한 해석으로 꽤나 유익한 투어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이번 여행에서 최고의 선택이었다고 생각하는, Tokina 12-24의 실력발휘입니다. 뭐~ 이 정도는..


잠시.. 아주 잠시동안의 자유시간을 가지고..


스트라호프 수도원이 우리에게 익숙한 이유는 영화 '아마데우스'의 촬영지이기 때문입니다. '성모마리아 교회'의 내부는 공개되지 않고 있는데, 이렇게 창살 사이로 내부를 들여다 볼 수는 있습니다. 저 앞에는 모짜르트가 직접 연주했었다는 오르간이 있습니다.


먼 곳에서 스트라호프 수도원, 구체적으로 '성모마리아 교회'의 전경을 살펴보면 제일 눈에 띄는 곳이 바로 이 두 개의 종탑입니다. 사진 상으로는 한 쪽만 나왔는데, 대칭되는 종탑이 또 있습니다.


느즈막히 일행을 따라가면서 여유있게.. 룰루~


오늘 투어에서 세 쌍의 신혼부부와 중년부부(결혼기념일을 맞이하여??) 그리고 그 외(?) 분들이 있었습니다. 다른 신혼부부를 찍어주고 품앗이로 얻은 사진.. ㅎ~


이제 본격적으로 보이는 프라하 시내의 전경입니다.


우와~


저 멀리.. 우리가 향하고 있는 프라하성, 그리고 비타성당이 보입니다.


역시나 느즈막히 따라가면서 여유를.. 후훗~!!!

--------------------------------------------------------
October 6~11, 2008. 체리군과 아로마냥의 Dobry Den Prague!
Essay 03. 아마데우스를 만나다!
--------------------------------------------------------

※스트라호프 수도원[Strahov Monastery]
프라하 구시가지의 블타바강(江) 맞은편 언덕에 있는 프라하성(城)에서 서쪽으로 걸어서 10분 정도 거리에 있는 스트라호프 광장(廣場)의 남쪽에 위치한다. 플라디슬라프 2세 때인 1140년에 건립되었으나, 그 뒤 전쟁과 화재 등으로 인해 소실되거나 파괴되어 본래의 모습은 많이 남아 있지 않다. 지금의 건물은 17~18세기에 다시 지어진 것이다. 따라서 중세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여러 건축 양식이 혼합된 복합 건축 양식을 띠고 있다.(출처; 네이버 백과사전)
       
제목: [081006~11 Praha-Cesky-Wien] Essay 03. 아마데우스를 만나다!


사진가: * http://cherryjuice.net

등록일: 2009-04-16 23:58
조회수: 632 / 추천수: 52


2008praha_03.jpg (541.2 KB)
NIKON CORPORATION | NIKON D1X | 2008-10-07 11:06:23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Auto WB | 1/1000s | F4.0 | +1.00 EV | 24.00mm | 35mm equiv 36mm | Not Fired
dsc_4297_prague.jpg (571.4 KB)
NIKON CORPORATION | NIKON D1X | 2008-10-07 10:53:32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Auto WB | 1/1000s | F4.0 | +0.67 EV | 12.00mm | 35mm equiv 18mm | Not Fired

More files(14)...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081006~11 Praha-Cesky-Wien] Essay 12.Cesky Krumlov Castle
h:450 v:34
[081006~11 Praha-Cesky-Wien] Essay 11. Prague Castle
h:477 v:38
[081006~11 Praha-Cesky-Wien] Essay 10. 共存 [공존]
h:954 v:80
[081006~11 Praha-Cesky-Wien] Essay 09. 여전히 그대로인지 (20pics)
h:409 v:54
[081006~11 Praha-Cesky-Wien] Essay 08. 여기는.. 동화 속 거리
h:389 v:52
[081006~11 Praha-Cesky-Wien] Essay 07. St. Vitus Cathedral (2) 22pics
h:1108 v:56
[081006~11 Praha-Cesky-Wien] Essay 06. St. Vitus Cathedral (1)
h:805 v:60
[081006~11 Praha-Cesky-Wien] Essay 05. 온고지신(溫故知新) 21pics
h:737 v:58
[081006~11 Praha-Cesky-Wien] Essay 04. 약육강식의 역사 (22pics)
h:760 v:62
[081006~11 Praha-Cesky-Wien] Essay 03. 아마데우스를 만나다!
h:632 v:52
[081006~11 Praha-Cesky-Wien] Essay 02. 프라하의 봄?
h:767 v:58
[081006~11 Praha-Cesky-Wien] Essay 01. Dobry Den Prague!(22pics)
h:584 v:46
1   2   3   4   5   6   7   8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DQ'Sty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