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rd story\(*`Д´)/ Cherry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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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행사] 2003 동경비디오페스티발 초청전
이름: * http://cherryjuice.net


등록일: 2003-06-14 02:01
조회수: 1451 / 추천수: 370


6월의 활력영상전 [2003 동경비디오페스티발 초청전] [6월]
제목 > 엔조이 Video Life [2003 동경비디오페스티발 초청전]
일시 > 2003년 6월 20일(금) - 27일 (금)
장소 > 활력연구소 내 활력극장
입장 > 무료
후원 > JVC KOREA (http://jvc.co.kr)
6월의 활력영상전은 ‘2003 동경비디오페스티발 초청전’입니다. 가정용 비디오 장비를 이용한 창작 활동의 영역을 넓히기 위해 기획된 ‘동경비디오페스티발’은 프로와 아마추어에 관계없이 누구나 응모 가능한 세계적인 비디오 콘테스트입니다. ‘20분 내외 비디오 작품’이라는 조건을 제외하면 ‘모든 것이 무제한’ 이라는 특징 때문에 형식과 소재의 기발함이 상상을 초월할 뿐만 아니라, 비디오 작품이라고 믿을 수 없을 만큼 한 장면 한 장면이 훌륭합니다.
재미보장!! 감동보장!! 비디오씨네마의 진수를 보여드립니다.

상영 시간표


 
상영작 소개
섹션1 : 캘리포니아드림

>> 캘리포니아드림 The California Dream | 15:25 | Nahyeong Cheon | 미국 | 35세 | 비디오아티스트

나는 그를 인터넷 채팅에서 만났다. 사랑에 빠져버린 나는 몰래 그가 살고 있는 캘리포니아로 찾아갔다. 그를 얼핏 보고나서 나는 그를 정말 사랑하고 있음을 알았다. 하루 종일 그의 뒤를 따라다니면서 그의 행동을 관찰하고, 그에게 전화를 걸어 “친구가 캘리포니아에 놀러 갔으니 같이 놀아줘요” 라고 부탁했다. 그와 점심을 먹으며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고 그에 관한 많은 일들을 알게 되었다. 그가 유부남에 아이까지 있다는 사실까지도. 나는 남편과 아이가 기다리는 집으로 돌아왔다.

섹션1 : 라이트스토리

>> 라이트스토리 Light Story | 17:00 | Takashi Hattori | 일본 | 20세 | 학생

어머니는 일곱 살인 나에게 “신호는 빛의 신”이라고 말했다. 17년 전 아버지가 주신 ‘별’은 아직까지도 내 카메라 속에 간직되어 있다. 나의 여동생은 이상한 사진을 찍어댄다. 솔직히, 요즘 나는 꿈과 현실을 잘 구별하지 못한다. 나는 아이들과 맹렬한 속도로 질주하는 오토바이를 보았다. 그것은 꿈이었을까? 경찰이 찾아왔다. 여동생은 결국, 아버지가 주고 가신 별을 하늘에 되돌려 놓았다.

섹션1 : 구두

>> 구두 Grolles | 8:05 | Bertrand de Croisilles | 프랑스 | 38세 | 영화감독]

나는 가죽구두다. 나는 매일 아침 나의 주인과 함께 외출한다. 오늘 아침 나와 주인은 우아한 검은색 펌프스를 신은 여인을 발견했다. 젊고 세련된 그녀의 모습은 태양아래서 눈부시게 빛난다. 그녀의 길고 늘씬한 다리도 아름답다! 저녁이 되고, 만취한 주인은 길에서 비틀거린다. 급기야 네거리에서 차와 충돌하게 되는데, 차에서 내리는 운전수의 발에 아침에 보았던 검은색 펌프스가! 오늘은 나와 주인에게 운이 좋은 날이다.

섹션2 : 우리는 사진부 탐정단

>> 우리는 사진부 탐정단 : 황금마법사 대 투명신사편 Our Photo Club Detective Team | 7:35 | 심초중학교 사진부 | 일본 | 중학생

황금마법사가 보석상을 습격하고, 투명신사의 살해사건이 목격된다. 계속되는 기괴한 사건들을 해결하기 위해 사진부 탐정단이 나섰다. 남학생들이 투명신사의 뒤를 쫓는 동안, 여학생들은 황금마법사의 아지트를 덮친다. 여학생들은 황금마법사와 맞닥뜨리게 되고, 투명신사의 뒤를 쫓던 남학생들이 그 현장에 나타난다. 힘을 모아 황금마법사를 물리친 자리에는 사진부 1학년생과 투명신사의 가면이 떨어져있다. 황금마법사와 투명신사는 같은 사람이었다! 그런데 사진부 1학년생은 왜 여기 있지?

섹션2 : 아, 향수에 젖어

>> 아, 향수에 젖어 Ai D’eu Sodade | 5:01 | Sandra Ribeiro | 브라질 | 40세 | 저널리스트

부산한 아침, 아내는 집안 일로 정신 없이 바쁜데도, 게으른 남편은 추억에 젖어 해먹에 누워만 있다. 남편을 해먹에서 끌어내기 위해 아내는 애교를 부려보지만, 남편은 눈도 뜨지 않는다. 착하고 온순한 아내는 더 이상 화를 참지 못하고 급기야 가출을 하고 만다. 남편은 여전히 게으름과 추억에 젖어 누워만 있다.

섹션2 : 네덜란드풍

>> 네덜란드 풍 The Dutch Touch | 16:30 | Atsushi Ogata & Ingeborg Houwen | 일본 | 비디오아티스트

“빗발에 굴하지 않는 욕실 사용법”, “해바라기한테 배우는 카페에서의 일광욕 테크닉”, “교통전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부딪힐 때의 키스 테크닉”, “한 장의 쇼핑백을 6년 동안 사용하고 환경영웅이 되는 비결”, “네덜란드 말을 사용하지 않는 전화통화법”, 그리고, “가파른 계단을 무사히 오르는 법과 드물게 엘리베이터를 만났을 때 진정으로 즐거워하는 비결”. 외국인이 네덜란드에서 행복하게 사는 법에 관한 비디오 강좌 첫 단계에는 위와 같이 유용한 정보들이 가득하다.

섹션2 : 오락기납치사건

>> 오락기납치사건 Tick-Tock Blues | 14:16 | 이현철 | 한국 | 29세 | 영화감독

제일 좋아하는 아케이드 게임기를 라이벌들에게 납치당했다! 녀석들로부터 게임기를 탈환해야만 한다! 비장한 각오로 덤벼들었건만, 녀석들한테 도착도 하기 전에 탈락자 속출, 계속되는 완패. 제기랄. 굳은 결의로 필승을 맹세한 우리들은 온 기력을 다해 최후의 작전을 펼치고 마침내 승리를 쟁취하고 행복함을 느끼지만, 그것도 잠시. 오락실에는 아케이드 게임기 대신 최신 PC 게임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게 아닌가. 오, 젠장!

섹션3 : 풍인묘인록

>> 풍인묘인록 Chronicle of the “Wind and Clouds” Ninja Cat | 9:30 | 일본 | 18세 | 학생

네코지타류 묘인법의 계승자인 토라에몬은 절세 미녀 하루에와 연인 사이다. 그러나, 매력적인 하루에는 쿠로네코류 묘인법의 명수 에도가와 안코쿠사이에게 반하고, 애인을 빼앗긴 토라에몬은 마검을 손에 넣어 안코쿠사이를 물리친다. 사투를 벌인 두 사람에게 남겨진 하루에의 한 마디. “둘 다 꼴도 보기싫어!”

섹션3 : Q

>> Q | 15:32 | Oliver Husain | 독일 | 33세 | 아티스트

‘이곳’에서 사람들은 가상의 놀이 기구로 놀 수 있다. 원시인 가족이 점심을 먹고 있고, 거대한 새 둥지에서는 사람의 얼굴을 한 풀쐐기를 볼 수 있다. 괴상하게 생긴 ‘큐브맨’은 북소리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이 곳은 어린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들로 꾸며진 동물원이다. 당신이 오랫동안 참고 기다릴 수만 있다면, 최고로 멋지고 환상적인 모험 여행을 경험하게 된다. 즉석에서 기념사진도 찍을 수 있다. ‘이곳’에서는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

섹션3 : 배와 심장에서부터

>> 배와 심장에서 부터 De Tripas Y Corazon | 11:58 | 스페인 | 27세 | 감독

몸이 둘로 쪼개진 남자가 누워 있다. 그의 상반신에는 성실하고 온순한 토끼가, 하반신에는 사악하고 굶주린 뱀이 살고 있다. 열쇠를 가지고 있던 토끼가 뱀을 가두고 쪼개진 몸을 하나로 합치지만, 남자는 중독자인 다른 남자의 유혹에 넘어가고 만다. 마약이 남자의 온 몸에 퍼지고, 감금에서 풀려난 뱀이 토끼를 잡아먹으려 한다. 토끼는 어쩔 수 없이 비상 레버를 당기고, 남자의 몸은 다시 쪼개지고 만다.

섹션3 : 아기곰 푸우

>> 아기곰 푸우 Monsieur Pou | 13:44 | Fredefick Tremblay | 캐나다 | 코디네이터

나의 소중한 친구 푸우와 엄마와 나는 이번 여름에 시골 친척 아줌마네 집에서 보냈다. 그곳에서 나는 밤이면 이상한 꿈을 꾸곤 했고, 깨어나면 꿈에서 봤던 것들을 검은색 노트에 그리곤 했다. 여름방학이 끝날 무렵 나는, 나의 친구 푸우를 아줌마네 집에 두고 가기로 결심했다. 안녕, 친구야. 나는 널 정말 정말 사랑했어.

섹션3 : 운석

>> 운석 Meteor | 6:55 | 타이완 | 22세 | 학생

변두리 마을 고물상에 운석이 떨어졌다. 정말 놀랐다. 이 운석은 강력한 자력을 가지고 있는 모양이다. 근처에 있는 고철이란 고철을 다 끌어다 자기 몸에 붙이더니, 사람처럼 거울 앞에서 몸치장을 하기 시작한다. 보기 보단 스타일에 민감한 녀석인 것 같다. 나는 이 상황이 내가 애독하는 펑크 잡지에 실릴 기회라고 생각하고 거울 쪽으로 다가갔다. 그러나, 고철들은 오래 달라붙어 있지 못하고 금새 다 떨어져 버렸다. 이봐요, 운석씨. 당신의 용접술은 정말 형편 없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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