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rd story\(*`Д´)/ Cherry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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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060208 00:03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이름: * http://cherryjuice.net


등록일: 2006-02-08 00:03
조회수: 592 / 추천수: 129


마지막 스러져가는 불빛도 깜박 숨을 거두기 전에는 한순간 오히려 더 환한 빛을 발하며 제 목숨을 거둔다. 회광반조(廻光返照)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제 존재를 알리려는 겨울 끝자락의 속셈을 이해 못할 바도 아니다. 세상 이치란 그런 것인가. 순순히 물러갈것 같던 추위도 마지막 위세를 한 번 더 떨어보는 것 아닌가 한다.

힘겨운 살림살이에 고초도 겪을 만큼 겪고 마음도 움츠릴 만큼 움츠렸다. 이제 꽃샘추위도 물러가고 모두가 활짝 편 가슴으로 훈훈한 봄을 맞았으면 싶다. - 이명우의 세상보기(우리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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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SAT)

동역자들과의 맛있는 점심식사와 생일축하.. ㅍㅎ~!! 일과후, 회 한접시와 함께했던 즐거운 모임.. ㅋㅋ 어느정도의 풀스토리를 아는 이들과의 즐거운 식사는.. 함께하는 것 만으로도 즐거운게 분명합니다. 후훗~!!! 별다방에서 제공하는 공짜커피도 ㅋ 그 흥을 돋우기엔.. 더할나위없이 즐겁고.. 마치 주말일정을 모두 마친 이후의 느낌을 가득 안겨주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내일 새벽에 일어났는데.. 월요일이면 어떡하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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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SUN)

살포시 몸살이 올 것 같았던 새벽날씨였지만.. 으흐흐~!! 도대체 날씨는 왜 그렇게도 추운건지.. 에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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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MON)

BBS공동체 묵상이 시작되었습니다. 빌립보서.. *^__________^* 익숙한 본문이지만.. 볼 때마다 초대교회 복음을 꽃피웠던 바울과 그의 동역자들의 열정을 다시한 번 가슴 깊이 새길 수 있기에.. ^ㅇ^ 입버릇과도 같이.. 해야할 일이 많다고 투덜대지만.. 얼마나 실제로 뛰고 있는건지.. ㅡ.ㅡ;; 쩝~!!!

잠실에서 강동구청, 다시 강남으로.. >.,< 오늘도 계속된 꽃샘추위로 오후임에도 불구하고 추위는 계속되었네요.  용산에서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고 이것저것 챙기고.. 훔.. 요즘 항상 가지고 다니는 디백이가 있어.. 행복합니다. 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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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TUE)

드디어.. 지붕개량을 했습니다. *^__________^* 이번에도 맘에 들었구요. 후훗~!!

강남 dcx에 들러 여권케이스를 긁고.. -_-;; 링코에서 플랭클린 플래너..도 긁고.. 훔.. 아무래도 올 해 긁은걸.. 다 체크해 봐야겠습니다. 잘못하다간.. 카드를 압수당할 수도.. 쩝~!!

최근, 재정을 효과적으로 계획하지 못했음에 깊이 반성하면서.. ㅡ.ㅡ;; 회개해야 겠습니다. 어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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