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rd story\(*`Д´)/ Cherry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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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060105 16:25 일년만에..
이름: * http://cherryjuice.net


등록일: 2006-01-05 16:24
조회수: 560 / 추천수: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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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SAT)

아랫글에 넣을까도 생각해 보았지만, 2005-2006이라는 것이 숫자에 불과하다는 생각이 문득 들어 2005년과 2006년의 브릿지 역할로서도 충분한 의미부여를 할 수 있겠다는 결론에 다다랐습니다. ^-^

한 해의 마감!!
또 다른 한 해의 시작에 맞닿게 되는 23:59와 00:00의 찰나~

항상 교회공동체에 머무르면서.. 한 해의 마지막 날에는 항상 교회에 있었던 것 같습니다. 군대에 있었던 2000년과 2001년을 제외하고는 말이지요.

새로운 희망,
다가오는 한 해에는 지나간 한 해만큼의 근심은 없기를 바라는 마음은 누구나 공감하는 것이겠죠죠??


올 해도 어김없이.. 그렇게 새 해를 맞이하였습니다. ^-^ 부푼 꿈?? 가득찬 희망?? 구체화되어질 비전?? 소망함?? 기대?? 순식간에.. 머릿속을 가득채운 것을 하나씩 느끼고 있노라면 살포시 입고리가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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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UN)

새 해 첫 날부터 밤을 새며 작업을 한 나는 뭐지?? ㅡ.ㅡ;;

잠으로 자칫 놓칠 수 있는 새 해의 비장함을 한 순간이라도 놓치지 않으려는 노력도 아니었고, 누군가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느라 시간 가는줄도 몰랐던 것도 아니었고.. 훔.. 아, 그래도.. 예배준비를 위한 세심한 노력이었다고 생각하면 좋은 의미부여가 되려나요??

명확하지 않았던, 2일~4일간의 일정 덕분에.. 오늘은 무척이나 바빴습니다. 신년성회를 준비했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_-;; 무사히 출발할 수 있었던 것은 은혜라고 밖에는 달리 설명할 길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그리고, 뒤늦은 말씀받기.. *^__________^*

청년회 회장님의 특별한 배려로 팀원들끼리만 말씀받기를 할 수 있었습니다. 이른바 출장오셨던게죠//

"여호와께서 우리의 하나님이심을 아십시오.
그 분이 우리를 지으셨으니, 우리는 그 분의 것입니다.
우리는 그 분의 백성이며 그 분이 돌보는 양 떼들입니다. <시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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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MON)

피곤함 가운데.. 어제 기도원에 올라와서 세팅을 마치고 새해 첫 날부터 시작된 집회일정에 투입되었지만 "쌍화탕"덕분에.. 기운을 낼 수 있었습니다. 우후후~!! 어찌나 감사한지.. ^-^

지난 여름보다는 훨씬 여유가 있으리라고 생각되는 신년성회 가운데..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 *^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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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TUE)

어느덧 일정의 절반을 지나 마무리 단계에 치닫는 때입니다. ^-^ 다소 여유로운 가운데, 스텦이지만 예배자의 마음을 가지고 풍성하게 예배가운데 들어갈 수 있었음을.. 보조자의 핸디캡을 이겨내고 말씀가운데 집중할 수 있게 되었음에 감사를..

또한, 소망함 가운데 기다렸던 원할머니보쌈으로 인한 입의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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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WED)

새벽부터 다시금 부랴부랴 짐을 싸고.. 서울로 올라왔습니다. 다시금 예배에 맞게 세팅을 하고 정리하고.. 식사 후, 시체놀이.. -_-;; ㅋ


정말 대단한 사람들..
사실상 3박4일간의 수련회 일정을 마무리하고, 그것도 staff로 말이죠~!! 오후의 잠시 휴식후에 심야영화를 보러가는 담대함과 체력~!!!

그렇게.. '왕의 남자'를 봤습니다. 으스러지게 떨리는 어깨를 일순간에 잠재워 버렸던 칼국수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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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THU)

무척이나 추웠던 하루.. 어제부터 이어진 한파를 이겨내고자 덧없는 시체놀이를 과감히 벗어던지고 외출을 감행!!

맛있는 케잌이 그렇게나 먹고싶었던 하루.. ^-^ 그러한 욕구를 충족시켜 주기엔.. 조금 부족했지만.. 나름 즐거웠던 신천의 être.. *^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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