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rd story\(*`Д´)/ Cherry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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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051231 04:47 Adieu~☆ 2 0 0 5
이름: * http://cherryjuice.net


등록일: 2005-12-31 04:47
조회수: 565 / 추천수: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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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MON)

지금쯤.. DTC가 한창 시작되었을 때이지만.. 여차저차 중도하차할 수 밖에 없었기에.. ㅋ 조금은 여유??로운 삶?? ㅡ.ㅡ;; 훔.. 여하튼,

저녁에.. GPD 송년모임엘 참석했습니다. 무척이나 추웠던 날.. -_-;; 호오~호오!! 정말 오랜만에 보는.. 간만에 보는.. 백만년만에 보는.. 반가운 얼굴들.. ㅋ

헤어지기 아쉬워.. 콩다방에서 2차로.. 다소 건설적인 이야기들을 나누며.. 아쉬움을 달랬던 시간.. 무언가 공통분모가 있다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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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TUE)~28(WED)

또다시.. 할 일들이 엄습해 오고 있습니다. ㅡ.ㅡ;; 훔.. 잠시 쉬는가 싶더니만.. 여지없이 몰려오는 이 녀석들은 뭐지?? ㅎㅎ

그렇게나 여유를 두고 작성하려 했건만.. 아직까지 마무리되지 않은 2006년 전반기 POGS와 사명선언서 ver.2는.. 언제나 완성되려는지.. -_-;; ㅋ~ 여담이지만.. 이번 성회(1/2~4)가 이렇다할 프로그램 없이 진행된다면 조용히 묵상하며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우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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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THU)

떠나야할 때를 안다는 것??
언제든지 떠날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일 것입니다.

오랜만에 부모님과 만났습니다. ^-^ 방학인 덕분이었던지라.. 여유있는 대화가운데 참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네요. 수십년을 한결같이 사역할 수 있다는 것, 보일듯 보이지 않는 앞길가운데 담대히 전진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한 도전과 더불어.. 나는 어떠한가에 대한 반추.

문득, 신학을 하기로 처음 결심했던 때가 생각납니다. 약하기는 했지만.. 극구 말리시던.. ㅡ.ㅡ;;


저녁에는 홍대에서 솔찮은 모임을 했습니다. 우연찮게 만났던 좋은 인상의 얼굴들과의 반가운 저녁식사.. 그리고 조금은 조심할 수 밖에 없는 내년 사역의 준비들.. 캠퍼스사역과 교회사역과의 상관관계를 생각하면서 다시한 번 기도를 의지하게 되는 마음가짐가운데.. 그래도.. 내년에 대한 기대감은 커져만 갑니다. *^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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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FRI)

사실상 오늘 종무식을 하고 올 한 해를 마감하는 곳이 많습니다. 오늘부터 내일, 그리고 신년에 이르기까지 어떻게 닥쳐올지 모르는 일정이 앞에 있긴 하지만.. ㅡ.ㅡ;; 아~ 솔직한 심정으로는 너무 피곤한 관계로 다 pass해버리고 싶은데..

그래도.. 희망찬 내일이 있기에.. 담대히 도전해 보렵니다. 언제나 해피엔딩을 준비하고 계신 그 분을 의지하면서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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