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rd story\(*`Д´)/ Cherry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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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051219 23:20 GRACIAS
이름: * http://cherryjuice.net


등록일: 2005-12-19 23:22
조회수: 634 / 추천수: 129


(서울=연합뉴스) 조채희 기자 = 여행지에서 만난 사람과 자연을 담은 사진들로 대중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여행사진작가 신미식씨가 4번째 사진에세이집을 냈다.
올 여름 다녀온 페루와 볼리비아의 아마존 지역 사람들의 삶과 자연을 담은 사진을 여행 때 가장 많이 들었던 스페인어 '고맙습니다-GRACIAS'를 제목으로 묶었다.
작가의 작품 주제인 '사람'은 여전히 이번 책의 핵심 테마다.

책을 펼치면 사진찍는 내내 부끄러워하다 마지막에 보석같이 아름다운 미소를 선물해준 까만 눈망울의 아마존 소녀부터 비가 오는 궂은 날이지만 판초를 둘러쓴 채 길손을 배웅하는 순박한 인디오 여인의 모습까지 담담하게 펼쳐진다.

세상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티티카카 호수의 파란 물빛, 밭고랑에 앉아 쉬고 있는 인디오 여인들, 쿠스코의 시골길을 걸어 집으로 돌아가는 농부들, 볼이 빨갛게 튼 채로 낯선 여행객을 쳐다보는 페루의 꼬마 등이 살아 움직이듯 가슴에 와 닿는다.

10여년간 60개국을 여행했고 잡지와 신문 아트디렉터 등을 지낸 신미식씨는 '여행과 사진에 미치다'라는 블로그로도 큰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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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FRI)

일어나자마자.. 상반된 두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주느라 페이퍼에 집중하지 못했던 하루로 기억된 날.. ㅡ.ㅡ;; 진실은 어디있을까요??

2005년의 후반기 G.B.S가 끝났습니다. ^^ 맞죠?? 후훗~!! 모세의 금송아지를 두고 환락에 빠진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한 중보기도..

때로는 하나님께 간구하여 벌을 내리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그 뜻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는 때가 많습니다. 중보기도로 말입니다. 그러나 그 생각조차도 간파해 버리시는 하나님께서는 이미 그 뜻을 철회할 생각을 가지고 계신 것은 아닐런지요. 분명히 그렇습니다. 우리는 중보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간구를 통해 바꿀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이상을 생각하고 계신 하나님의 뜻을 알아차릴 수 있음을 깨닫는 것이 중요합니다. *^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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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SAT)

어제 저녁부터.. 심야.. 새벽.. 아침을 모조리 경험하고.. ^-^ 즐겁게?? 출근함에 성공!!

잠을 못 자는 한이 있다 하더라도.. 데드라인을 맞춰야 하는, 그럴 때에 무언가를 이루어 나간다는 성취감에 이전의 피곤은 말끔히 사라져 버리는 신비한 버릇을 가진 녀석~!!!

그럼에도 불구하고 먹을 만큼 먹은 나잇살에.. 이제는 건강을 제대로 챙겨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그 버릇이 어디 가지는 않죠.. 으흐ㅡ흐!!

어디로부터 오는 평안함과 여유인지는 모르겠으나.. 상당히 요즘 주변을 잘 보고 있다는 듯한 착각에 한껏 기분이 좋습니다. 요전에도 이야기 했었지만.. 다시 초광각렌즈로 마운트한 느낌이 든다는 거죠.. 헤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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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SUN)

한껏 움추려서 바람을 피하려했던 탓에 어깨가 결리고 쉽게 피로해지는 현상발견!!

하루종일 방송실에서 몸을 풀고, 풀어주고.. ㅡ.ㅡ;; 기지개를 켜고 나름 여유로왔던 하루였습니다. ^-^

다만, 3부예배 시작을 10분 앞두고서 갑작스럽게 정전!! -_-;; 다행스럽게도 UPS가 작동되고 있었던 터라 음향시스템은 끊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암전.. 어둠속에서 힘겹게 퍼지는 찬양소리와 더불어 방송실에서는 갑작스럽게 사태수습으로 바빴고..(이런 일은 처음있는 일이었던지라.. -_-;;) 정말 극적으로 10:58에 전원이 공급되어서 무사히 예배를 드릴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바깥에서 한껏 눈바람이 날리는 것도 제대로 보지 못했네요.


연말이고, 정기교육일정도 마감되었고.. 오후예배 후에도 다소 여유가 있었습니다. 쿡~!! 그런 와중에 내년도부터 도입하려고 하는 multilayer방식의 방송자막시스템을 분석하는 나 자신을 발견하고 잠시 정체성의 혼란이.. ㅡ.ㅡ;;

"cg개발자인지.. 에디터인지.. 디자이너인지.. 전도사인지??"

쿡~!! 그럼에도 불구하고.. 에디팅을 해버리고야 말았다는.. -_-;; 한 주간 더 기술개발과 디자인을 병행해서.. 풍성한 화면송출을 구현하게 될 2006년을 기대해 봅니다.


저녁때에는 L&H님댁에 방문하여.. 과분한 대접을 받았습니다. ^-^ 후훗~!! 너무나도 많이 먹고.. 또 먹고.. 또 먹었기에.. 집에오는 지하철에서 다소 힘듦을 경험했다는.. 쿡~!!!


늦은 저녁.. ㅡ.ㅡ;; 명확한 사고의 전개를 끝까지 이끌지 못함에.. 시간이 무척이나 지나가 버린 날.. 많이 피곤했었던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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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MON)

사진찍으러 가고 싶었던 날!! 몇 주 전부터 기다려왔던 오늘이었지만.. 날씨도 많이 춥고 페이퍼도 마무리 되지 않은 상황 가운데에서(뭐~ 솔직히.. 이런거 저런거 따지는 스타일은 아니라는거 알죠??) 마냥 놀 수는 없고, 쿡~!! 그렇다고 좋은 사람들과의 만남을 열공모드로 반사시켜 버릴 만큼 매정하고 무뚝뚝한 사람이 아니기에.. ^-^ 결론은..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소 진~한 맛이 배어나는 한국관의 음식.. ㅡ.ㅡ;; 런치타임을 조금 넘겨서 들어갔었던 터라 국물맛이 많이 진해진듯??

건설적이지는 않다 하더라도.. 웃음이 끊이지 않는 나눔 가운데 여유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페이퍼를 잠시 미뤄두고서도 말이죠.. ^-^


학교에서 페이퍼를 쓰고.. 또 쓰고.. ^-^ 오랜만에 영천시장을 찾았습니다. 간단하게 이것저것 맛나게 먹고.. 미식형님 사진전 오픈식엘 갔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분야의 사람들로 가득채운 '페루, 볼리비아전' 사람을 테마로 하여 지난 여름에 촬영된 사진들로.. 풍부한 색감과 해맑은 웃음및 표정으로부터 '하나님의 또 다른 사람'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미식형님이 올 해에만 네 번째 책을 출간하면서 다른 인간적인 생각보다도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는 모습이 무척 도전이 되었습니다. ^-^

오기로 했던 지피디 분들이 많이 안 오셔서.. ㅡ.ㅡ;; 훔.. 번개는 따로 날짜를 잡아야 할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많은 포토그래퍼들과 이야기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구요, 여행을 가고 싶다는 생각과 더불어 또 다시 사진에 미쳐보고 싶다는 생각에 잠시.. *^__________^*


서교동 홍대 앞 갤러리 크세쥬(www.quesaisje.org)에서 전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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