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rd story\(*`Д´)/ Cherry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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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051213 23:55 기도가 필요할 때, 왜 배가 아플까요??
이름: * http://cherryjuice.net


등록일: 2005-12-13 23:56
조회수: 708 / 추천수: 160


누군가를 위해 중보를 할 때 숨통을 조여오는 듯한 가슴의 답답함.. 한 영혼에 대한 안타까움에 대한 눈물 반, 정말 가슴이 아파서 나오는 눈물 반.. -_-;; 쩝~!! 뭐지??

요즘은.. 배가 아픕니다. ㅡ.ㅡ;; 이건 또 뭐지?? 그나마 다행인 것은 배고픔으로 인함과 복통으로 인함의 그것과는 구별이 된다는 사실이지요. 훔~!! 배가 고프면 한 쪽 귀가 안들린다는 제 이상현상에 맞먹는 상황입니다. 주변을 잘 살펴보아야 겠습니다. 어디선가 또 헛소리 한다는 이야기를 할 것 같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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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SUN)

어제의 여유는 오늘도 이어졌습니다. ^-^ 오랜만에 넉넉한 주말을 보냈다는 생각에 기분이 한껏 좋아지네요.

시간적 여유가 주어졌을 때는 항상 예배를 함에 있어 신중을 기하게 됩니다. 매 순간 그러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분주하고 일이 들이닥칠 때 그러하지 못했음을 반성하며 지금에의 시간에 최선을 다하려는 노력.. 스텝의 위치에 처하지만 예배자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하는 마음가짐..

조촐하게 2005년도 후반기 교육 일정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기억이 날 만한 요소만을 스킵하듯이 넘어간 공동체강의.. ^-^ 그리고 이어진 방송실 대 구조개편작업.. -_-;; 후훗~!! 정말 공간활용의 미학을 보여주었던, 같은 공간에서 이렇게나 효율적으로 넓어질 수 있음을 실감케 해주었던 시간.. 으흐흐~!! 기분이 한껏 좋아졌습니다. 물론 저 뿐 만이 아니었었던듯??

피곤하긴 했지만 연말을 향해 달려가는 이 때, 너무나도 가슴 한 켠이 따스했던 한 때..


관계의 문제에 있어 조금은 짐을 나눠 짊어진듯한 느낌.. 그 동안의 히히낙락함에 대한 반성을 꾀하게끔 만들었던 사건.. 만연체의 이곳저곳에서 느껴지는 생각과 마음들.. ^ㅁ^ 그래, 동일한 시공간에 존재한다면 느끼는 감정은 동일한거야.. 그러한 용기를 내는 동안 나는 무얼했던가??

아~ 골방에 들어가기 전.. 오늘은 아련히 배가 아파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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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MON)

예전 같으면 자신의 입장을 표명하기 위해 명확한 자신의 생각을 규명하고 정리해서 예상되는 반론이나 다른 생각의 여지까지도 가늠해야 했었던 자신에 대해.. 과연 그럴 필요가 있을까?? 그렇지 않으면 어때?? 서로가 이야기 하면서 생각지도 못했던 자신의 결론에 이르는 경우도 많잖아?? 작년 한 해 동안 그렇게나 아웅다웅했던 탑리더그룹에서는 전혀 이해할 수 없다고 규정지었던 필자였지만 내 자신에 대한 오만함이었습니다. 올 해 깨달은 바에 의한다면 말이지요.

역시 떡볶이는 중고등학교가 밀집해 있는 그 언저리에 있는 분식집에서 직접 끓여먹는게 맛있습니다. 떡 두어개 얹어주고 2,000원씩 받아챙기는 테헤란로의 간이분식집의 그것과는 차원이 다르지요. 히힛~!!!


코 끝까지 시리도록 매서운 추위를 동반했던 저녁한 때, 하나님께서 무척이나 사랑하시는 한 사람을 보았습니다. 그 이상의 표현을 요구하신다면?? 좌절입니다. 늘어놓아야 할 이야기가 너무나도 많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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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TUE)

오후의 약속은 익일로 잠시 미루었습니다. ^^ 훔.. 방학 분위기에 흠뻑 젖어 페이퍼가 뒤에서 노려보고 있다는 사실을 잠깐.. 잊었던듯?? 으응?? ㅡ.ㅡ;;

쿡~!! 그래서 얼마나 과제를 했는지는.. 노코멘트.. 아직도 올빼미 시절이 그리운건가??


새로운 마음으로 뉴스 클리핑을 하고, 리에양에서 로비 윌리암스를 하차시키고.. 빅마마 언뉘들의 캐롤 음반을 승차시켰습니다.(이건 아마도 마린블루스의 오늘자?? 던가 그 카툰에 모토를 둔 듯한 시행이었습니다.) 어두움이 스브적 내릴 때에 바람쐬러 가면서 쇼핑을 했습니다. 역시나 옷은 가격 거품이 크다며 툴툴거리고.. 칫~!!!

저희집에 자주오는 커플사기단??이 있습니다. 오늘은 '듀오백'의 아류작인 '듀오박-듀오cherry'를 선물로.. 으하하~ 드디어 컴퓨터를 하면서 허리를 편안히 맡길 수 있는 녀석이 생겼습니다. ^-^ 짜잔~!!! 다이모군으로 이름을 붙여줘야 겠습니다.
       

아~ 마린블루스는 11/18일자 카툰였습니다. 링크 걸어볼께요.. ㅡ.ㅡ;; 헉~!! 클릭이 될랑가 모르겠네..

http://www.marineblues.net/mb/diary/05work/img/20051118.jpg
2005-12-14
01:3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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