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rd story\(*`Д´)/ Cherry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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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051203 23:52 내 눈엔 첫 눈, 게다가 함박눈 ^-^
이름: * http://cherryjuice.net


등록일: 2005-12-03 23:52
조회수: 642 / 추천수: 131


오호라~!! 눈이 오는 줄도 몰랐습니다. 아침부터 찌뿌둥 하더니만 결국 퇴근??에 맞물려 한아름 쏟아 놓는군요. ^.^ 호호~!! 불과 십여분 정도 되는 거리를 우산을 받쳐들고 걸었음에도 불구하고 눈사람을 만들어 버렸습니다. 100% 노출된 가여운 X31 ㅡ.ㅡ;;

전철역에서 집으로 걸어오는 동안에는 리에양으로 줄곧 동영상 촬영하면서 왔습니다. 언제 편집할런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저장해 두었습니다. 첫 눈이라고 했던 걸 제대로 못봤던지라.. 너무 아쉬웠는데 그 아쉬움도 잠시.. 이렇게 대박이 터질 줄이야.. 후후~ 무척이나 힘들었던 하루였고.. 지금부터 해야할 일도 남아있기는 하지만.. 기분은 째지게 좋습니다.
*^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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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TUE)

요 밑에 글 쓰고나서.. 바로 달려갔던 megabox.. ^-^ 썩히기 아까웠던 티켓을 한 장만 뽑아서 봤습니다. '나의 결혼 원정기' 비교적 잔잔하다고 익히 들었던지라.. 그리고 시나리오도 충분히 탄탄하지 않았다고 판단되었던지라.. 많은 기대는 하지 않고, 오로지 오래간만에 보는 심야. 그것도 다시금 혼자보게 된 영화라는 명분을 걸고 편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뭐~ 이렇다할 특색은 없고.. 큰 볼륨없이 잔잔했던 영화.. 마지막에 짠~ 하게 보여주는 조국애, 동포애.. ^-^ 돌아오는 길은.. 왜 그다지도 추운게냐?? 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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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WED)

지하철로 오고 가면서.. 틈틈이 보던 뉴스클리핑도 요즘 시들해 졌습니다. 워낙에 연말, 기말이라 정신없었을 뿐더러.. RSS가 제대로 갱신되지 않는 문제 등.. ㅡ.ㅡ;; 훔~!! 자칫 헤이해질 수 있는 연말 가운데.. 바짝~ 긴장해야 겠습니다.

분명.. 리에양에.. 12월 中에 해야할 일들을 차근차근 적어 놓았습니다. 이제.. 곧 11월과 12월의 경계선을 넘게 되는데.. 과연.. 어떻게 진행될 수 있을런지.. 아~!! 기합한 번 넣고.. 으랏차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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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THU)

드디어 D-day가 왔습니다. 제 친구 gitashin이 프로포즈를 하는 날이지요. 초 측근 일곱여명이 총 동원되어서 H-1까지 정말 은혜라고 밖에는 설명이 되지 않는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장소 섭외와 풍선데코, 인력동원과 시스템 사용에 이르기까지.. 정말 초긴장으로 40여분 동안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 쿡~!!

다들 너무나도 좋아했고, 많은 이들이 축복해 주어서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습니다. 후훗~!! 남은것이라고는 편집인데.. ㅡ.ㅡ;; 아~ 왜 이리 올인하고 나서.. 또, 일거리가 남는거지?? 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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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FRI)

어제의 여파 때문인지.. 정신없이 늦잠을 잤습니다. 덕분에.. 상담도 딜레이 할 수 밖에 없었죠.. -_-;; 훔..

체리쥬스 리뉴얼에.. 좀 더 신경을 써야겠습니다. 이제.. 종강하고 과제제출이 마감되면.. 또 다시 방중일정에 휩쓸리다보면.. ㅡ.ㅡ;; 뒷전으로 밀려나게 될.. 어흐흑~!!!

그렇기에.. 이번엔.. 이미지닉넴을 새로이 등록했습니다. 요즘 클럽에서는 반짝이라고 해서.. 말 그대로 반짝반짝하는 닉넴을 사용하는데.. 체리쥬스에서는 아직.. ㅡ.ㅡ;; 움~!! 처음으로 한 번 시도해 보았습니다. gif-ani가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니라서요.. 쿡!!! 이건.. 체리가 쓴 게시물을 보시면.. 이름 대신해서 나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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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SAT)

문자에 대답도 그 때 그 때 해줄 수 없었을만큼.. 바빴던 하루.. ㅠ,.ㅠ 아직까지도 일 분담에 어려움이 있는지라.. 훔.. 뭐~ 그렇습니다. 차차 좋아지고, 다듬어지고.. 그러면서 다져지는 거겠죠.. 으흐흐~!!!

그냥.. 충실하게만 시험에 임했던.. 종합고사 한 과목을 패스했습니다. 으허허~ 이제 한 과목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되었네요. 바쁜 가운데 살짝 기분을 업!! 해주었던 소식이었습니다.

어찌되었던.. 또 다시 체리이야기가 밀린?? 상황에서.. 첫 눈도 오고.. 오늘 만큼은.. 꼭 이야기를 쓰고 싶었답니다. *^__________^* 즐거운 주말 되시길..
       
행복미소
요즘 다이어리는 일케 꾸미는구만...^-^
2005-12-07
01:23:56

당신은.. 왜 no face요?? 앙?? ㅡ.ㅡ;;
2005-12-07
01:59:19
선일석
네게두 첫눈이었구려...ㅋㅋ 그전건 인정이 안되더라구..
2005-12-08
17: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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