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rd story\(*`Д´)/ Cherry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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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051125 00:00 꿈은 포기하는 순간, 그 순간 꿈은 끝나는 거거든요.
이름: * http://cherryjuice.net


등록일: 2005-11-25 00:01
조회수: 621 / 추천수: 132


2005년도 여름시즌 시청률을 電車男이 휩쓸어 버리는 바람에.. 여타 다른 작품들이 맥을 못추고 종영되었습니다. 잔잔하면서도 풍부한 감정의 변화를 표현한 スロ-ダンス(슬로우댄스) 역시 이 시즌에 방영되었는데, 뭐~ 워낙에 조용한 스토리였던지라.. 흥행에는 실패했지요. ^-^

주인공인 리이치의 고교시절 은사(교생)였던 이사키상이 학생들을 향해 마지막으로 남긴 말이 있습니다. 물론 슬램덩크에 나오는 대사를 표절한 것이기는 합니다.


"마지막까지 희망을 버리지 마세요
꿈은 포기하는 순간, 그 순간 꿈은 끝나는 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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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한 시즌에서 전차남의 흥행에 가려 빛을 보지 못한 작품 중에 하나는 ドラゴン櫻(드래곤 자쿠라)입니다. 도산 위기에 몰린 류잔고교에서 도쿄대 진학반을 운영하게 되는 사쿠라기 켄지라는 변호사의 이야기를 다루었습니다. 위와 동일한 관점에서 전혀 보이지 않는 상황으로부터 일말의 가능성을 보고, 이를 확대해 꿈을 이루어 간다는 내용이지요.

아직 3편밖에 보지 못하였지만, 핵심은 이것입니다.


"공부를 못한다는데 대한 분한 마음을 가지는 것.
이를 잊지 않는다면 도쿄대 입학은 문제되지 않는다"는 것



상황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판단이 섰다면, 이를 항상 기억하고 그 꿈이 실현되기까지 잊지 않는다는 것. 마지막까지 희망을 버리지 않는다는 것. 이것이 바로 펼쳐진 문제를 직면하는 입장이고, 이를 해결해 나가는 방법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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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MON)

메가박스에서 일본영화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마음은 개막작부터 그 곳에 가 있지만.. 현실은.. 매일같이 해도 시간이 모자란 과제수행의 압박 가운데.. ㅡ.ㅡ;;

급하게 몇 분께 알려드렸다시피.. 맥스무비 예매권을 2장 얻었습니다. '나의 결혼 원정기'에 국한되지만.. ^-^ 공짜라 기분은 좋습니다. 훔.. 그런데.. 막상 예매하려다보니 도통 적합한 시간을 못 찾겠군요.. ㅡ.ㅡ;; 아~ 플로잉 해야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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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TUE)

새로운 모임에 조인하게 되었습니다. ^-^ 일주일에 두 번 갖게되는 모임.. 제게 있어서 충분히 좋은 기회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후훗~!! 열심히, 꾸준히.. 한 번 해보렵니다.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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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WED)

어느덧, 종강이 얼마남지 않았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ㅡ.ㅡ;; 요즘은 매순간 놀란다는.. 어흑~!! 봐야할 책과 넘겨야 할 과제들과.. 리포트와 논문 등의 압박 가운데.. 왜 이리도 마음은 느긋하고 편한건지.. 도통 이유를 모르겠군요.. 쩝~!!! 초연??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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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THU)

언제부터인가.. 누군가와 일대일로 대화하는 일들이 잦아졌습니다. 저는 무척 좋아합니다. 제 이야기를 하는 것도,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는 것도.. 또한 서로간의 대화 가운데에 등골까지 오싹해지는 전율함이 있는 하나님의 임재함을 느끼는 것도.. 그러면서 소망함이 굳어지고 사명감에 불타오릅니다. 후훗~!!! 또 다시 느끼는 것은, 주위의 relationship이 참 넓다는 것입니다. 행복해야 할 일이겠죠. 감사해야 하겠고.. 너무너무 좋습니다. *^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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