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rd story\(*`Д´)/ Cherry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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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051117 00:34 지금, 만나러 갑니다. No Skillful~☆
이름: * http://cherryjuice.net


등록일: 2005-11-17 00:37
조회수: 572 / 추천수: 138


요즘 갤러리에 게시할 사진을 고르느라.. 몇 년전 사진부터.. 다시금 살펴보고 있습니다. 그래도 처음부분에 촌스런 사진을 올리고 계속적으로 변화하는 양상??을 보여줘야할 것 같아서 말이죠.. 후훗~!!!

그러다 보니.. 어느덧 작년 이 맘때쯤의 사진도 얼핏 보게 되었는데.. 요사이 두터워진 외투만을 생각했었는데.. 일 년전에도 동일하게 두터운 외투를 입고 있었더라는 사실.. 지금이 춥기 때문에.. 더욱이 올 해는 가을이 짧았던 터라.. 운치있는 낙엽을 제대로 밟아보지도 못하고 바로 어깨를 움추려야 했기에 더더욱 아쉬웠던 터였지만.. 예년에도 그랬었군요.. ㅡ.ㅡ;;

하나의 갤러리에 뭉쳐있던 사진들을 분류하여 네 개의 게시판으로 펼치는 작업도 상당한 시간이 걸렸습니다. 처음을 잘 잡아야 하기에 더욱이 신경을 썼던 터라 그랬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이제는 그간 묵혀두었던 사진을 다시금 끄집어 내어 디피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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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THE)

은근 백만년만에 뵙는 간사님.. 막대한 직무를 맡고 계시기에 손쉽게 평민이 만나뵙기 힘든 상황이 된 간사님과 점심을 먹을 수 있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으흐흐~!!

그 누구보다도 필자를 잘 알고 계신 분이었기에..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한층 기분이 업!!되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죠. 누군가에게 힘이 되는 사람. 그러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기분좋은 일이죠.

더이상 스킬풀함은 가라~!! 이제는 잠잠히 그 분 앞에 겸손히 나와 조용히 묵상함이 필요할 때이다. 잘 알고 있지만.. 이를 이루지 못하게 하는 방해요인들을 하나씩 제거해야 하겠죠. *^__________^* 지금, 만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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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WED)

나날이 날씨가 쌀쌀해져만 갑니다. ㅡ.ㅡ;; 후후~!! 46주째를 지나고 있는 요즘, 더욱이 올 해가 얼마남지 않았음을 실감해 가면서.. 더욱이 조심스러워집니다. 기말에 제출할 수많은 페이퍼와 분석보고서 등을 생각하면 아찔하지만.. 값진 방황의 길을 무사히 지날 수 있었음에 감사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그리고, 중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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