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rd story\(*`Д´)/ Cherry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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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070123 02:43 처음으로 회원 한 명을 지웠습니다.
이름: * http://cherryjuice.net


등록일: 2007-01-23 02:43
조회수: 639 / 추천수: 217


2002년 4월 29일에 오픈한 체리쥬스넷에 회원이 하나 둘 씩 늘어가면서.. 어느덧 136명이 되었습니다. 뭐~ 여러분은 이를 확인할 길이 없겠지만 말이죠. 그리고 그 중에 옆집을 찾아오신 손님들이 회원등록하신 경우도 꽤 있습니다. 움.. 체계를 제대로 갖추어 놓지 않은 헛점이었습니다. ㅋ~

오늘 그 중에서 한 명을 지웠습니다. 싸이에서 일촌을 끊고 마지막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유일한 통로를 마저 닫아버린 것입니다.


작년 12/21자 글에서 밝힌 내용을 보고 답변을 주시겠다고 하신 뒤로 이렇다할 입장표명 없어 올해 1/9자에서 다시한 번 언급했었는데.. 어제 다시한 번 이야기가 오고 갔으며 최종적으로 입장을 듣고 모든 관계를 정리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어중간하게 <오도가도 못하게 잡힌 상태; 글에 대한 의사표현을 하겠다라는 약속으로 인해>로 한 달이라는 시간 동안 잡혀 있었는데.. 이로써 모든 관계를 정리하게끔 이끄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꿈과 편지를 통해) 이러한 상황들에 대한 사과를 받아내려고 했었던 것은 아니었는데.. 좀 더 실랄한 비판의 피드백을 받기를 원했었는데 정리가 잘 한 뒤의 글을 받은 것이 아니라 많이 아쉽습니다.

같은 하늘 아래에 있다면.. 언젠가 한 번쯤은 마주칠 날이 있겠지만(더욱이 IVF가족으로 남아 있다면..) 지금 당장은 싸이 일촌도 아니고.. 이제 제 삶을 살펴볼 수 있는 이 곳에서도 흔적이 없어지게 되면.. 그리고 SK입사하게 되면서 핸드폰 번호도 바뀌게 된다면.. 지난 일년의 시간은 모두 기억의 저편으로 흘러져 버리겠죠.


거의 꽉~! 채운 일년이라는 시간을 통해 하나님께서 관계를 통해 연단케 하심에 대해 감사를 드려야 겠습니다. 지금에와서 돌아보면 참 많은 일들이 있었고.. 많은 사람들을 만났고.. 나를 많이 돌아보는 계기와 내가 아닌 누군가를 많이 살펴볼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까지 세심하게 배려해주시는 우리 아버지께.. 진심어린 감사를.. *^__________^*


그리고.. さよなら、スミ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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