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rd story\(*`Д´)/ Cherry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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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070103 00:24 왜 시카고엘 가지 않았는가??
이름: * http://cherryjuice.net


등록일: 2007-01-03 00:24
조회수: 787 / 추천수: 169


새해 첫 날을 알리는 축복과 격려의 문자들.. 하루 이틀이 지났지만 계속적으로 문자를 주고 받고 있는 터입니다. *^__________^* 받았던 많은 문자들 틈 사이로 제 시선이 머물게 만들었던 녀석은.. "동현아!! 시카고 갈려면 지금 원서 써야된다."

시카고.. Chicago.. 지도에서 찾아보라고 하면 어디인지 헤멜정도로 잘 모르는 곳입니다. 시카고대학의 우수한 신학을 공부하겠노라고 대학졸업 때부터 막연히 꿈을 가졌던 곳.. 여의치 않아 동 대학원을 입학하여 띵가띵가 학교를 다니고 있는 제게 지난 한 해 동안 구체적인 call을 보내 왔었던 곳.. 아니지 정확하게 말하자면, 시카고에 있는 교회에서 call을 제안했었던 것이고 종교비자를 받아 그 곳에서 생활하는 동안 시카고대학을 준비하려 했었던 것이지요.

사실상 작년 가을까지만 해도 2007년 시카고행을 거의 확정적으로 마음 먹고 준비하고 있었던 터..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왜 시카고를 가지 않는가??


참 많은 이유들이 있었습니다. 2년동안 사역한 사역지에 대해 손을 놓을 수 없었던 상황이 있었고.. 교제하는 자매와의 관계가 더 이어지길 바랬으며.. 목회자가 되기 위한 정규코스의 이전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구체적이지 않은 여러 문제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함구하였던 논외사항을 이런 제목을 가지고 이야기를 풀어가는가?? 아마도 시카고에 대한 실날같은 미련이 남아 있는 것이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대신 선택한 요소들의 미래가 잘 보이지 않기 때문일까요?? 그러나 가장 중요한 사실은.. 때가 아니었다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이었음을 확실히 해두고 싶습니다.

꽤나 좋은 조건(?)으로 사역과 생활을 할 수 있었고.. 우선순위로 공부를 택할 수 있었기 때문에 포기할 이유가 없었지만.. 사람의 관점과 하나님의 관점은 확연히 달랐습니다.

펼쳐질 미래와 하나님이 준비하신 길은 동일하게 지금은 보이지 않지만 확실한 것은 앞으로 보여질 상황들이라는 것입니다. 주신 말씀을 의지하여 힘차게 발을 내딛게 될 때에 비로소 눈 앞에 펼쳐지게 되는 것입니다. 굳은 결심을 다시금 점검하게 만드신 이가 보여준 표지를 토대로 2007년의 시작을 가꾸어 보려 합니다. 구체적인 pogs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모든 상황 가운데에서 선한 길로 이끄실 그 분을 의뢰합니다. *^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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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왕 예수"

영원한 왕 예수 모든 자들 주 음성에 경배해
열방의 진정한 갈망 오 민족 주 영접해
오 주님 주는 소멸하는 불 열방이 주 말씀에 떠네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영광으로 임하소서

주 예수 의의 아들 오직 주만이 하늘과 땅의 주
주 말씀의 능력으로 견고한 죄의 진 끊었네
오 주님 주는 소멸하는 불 열방이 주 말씀에 떠네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영광으로 임하소서

예수 나의 구원자 주의 피 세상 죄 사하시고
사랑과 자비가 죄와 심판을 이겼네
오 주님 주는 소멸하는 불 열방이 주 말씀에 떠네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영광으로 임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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