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rd story\(*`Д´)/ Cherry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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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070430 23:46 4월의 마지막 날..
이름: * http://cherryjuice.net


등록일: 2007-04-30 23:45
조회수: 598 / 추천수: 134


부르심에 한 소망 안에서 하나된 우리
서로 다른 우리 한 몸으로 부르셔 한 길 걷게 하시는 주의 뜻

이제 우리 같은 곳 바라보며 하나 되어서
뒤에 있는 것들 모두 잊어 버리고 푯대 되신 예수만 바라네

가야 할 그 곳 지금은 비록 멀게만 느껴지지만

결국은 다다른 곳 아버지 나라
우리 더딘 걸음 이지만 결코 멈추지 않죠
연약한 이 일으켜 주며 함께 가야 할 그 길
우리 언제까지라도 함께 할 축복의 걸음

나는 어린양을 따르리 온 함다해 온 맘다해
그의 명령에 순종하리 나는 어린양을 따르리


소망의 바다 '축복의 걸음'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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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다다른 곳 아버지 나라.. 우리 더딘 걸음 이지만 결코 멈추지 않죠.."

사람일이란 건.. 생각 만큼 쉽지 않은 모양입니다. 개인과 개인이 그렇고.. 개인과 공동체가 그렇고.. 공동체와 공동체가 그러합니다. '걸음이 느린 아이'에서 묘사되는 캐릭터와 같은 사람이 분명 있을 것입니다. 아니지.. 분명히 있고 경험되고 있습니다. 걸음이 느린 것이 흠이 되지 않다는 것.. 잘못된 것이 아니라는 인식이 필요하겠죠. 분명! 어렵겠지만요. -_-;;


욕심을 버려야 한다는 것!! 특히나 사역 가운데 욕심은 큰 해를 불러일으킨다는 사실!! 더욱 더 기도하고 말씀 앞에 무릎 꿇어야 한다는 사실..


p.s// X31의 아답터(16V 4.5A)를 새로 구입했습니다. 몇 주 전부터 연결부분에 접속불량되어 충전하기가 힘들었는데.. ㅎㅎ 더 좋은 친구가 생겼습니다. 충전도 더 빨리된다는.. 크기는 더 커졌지만.. 쩝~!!! 그리고 아직 도착은 안헀지만.. 리에양의 부족함을 채워줄.. 상판과 배터리를 주문했습니다. 제 게으름을 한시름 덜어줄 녀석이죠. 새 주인을 찾던 디백이는 결국 경남 창원으로 보내졌습니다. 좋은 주인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지길 기대해 봅니다.

네 번째 기획방송.. 욕심을 버린 가운데 잘 송출되었습니다. 재방송 때 한 프로그램을 더 추가해야 하는 조건을 붙이긴 했지만 말이죠. 힘들긴 했지만.. 촬영도 녹음도.. 편집도 즐겁게 끝날 수 있었던 것은.. 함께하는 동역자들이 있었기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은 갑작스런 일들에 대해서는.. 면역이 덜 되어 있다는..(덜 성숙하다는 말로도 대신??)

언제나 환한 웃음의 현종형이 지난 토요일에 결혼했습니다. 이번에는 대예배실에서 했음에도 불구하고 촬영스케쥴로 인해 단체사진을 못 찍었다는 아쉬움이.. ㅡ.ㅡ;; 어흑~ 그리고..
생일을 맞은 아론(23)과 양선이(24).. 진솔이(26)와 항철이(28), 태진이(30).. 축하합니다. 아.. 괄호 안의 숫자는 날짜를 의미하는 것이지.. 나이를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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