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rd story\(*`Д´)/ Cherry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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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051018 02:15 I Love U Oh Thank U
이름: * http://cherryjuice.net


등록일: 2005-10-18 02:17
조회수: 763 / 추천수: 139


MC 몽의 노래 中 I Love U Oh Thank U (Feat. 김태우 Of God)

RAP 1)
I Love you , Oh Thank you
언제나 내 맘속엔 나는 니가 있어 난 느낄 수 있어
니가 어디에 있던 나는 갈 수 있어
그래야 힘든 삶을 살 수 있어
I Love you , Oh Thank you
난 사랑을 몰랐어 못났어 욕심과 자만을 멈출줄 몰랐어
잘났어 항상 제 멋에 나는 살았어
시작과 끝을 알 수 없는 길을 걸었어
그래 결코 넌 내게 쉽지 않은 사람이야
우리 저 높은 태양처럼 식지 않는 사랑이야
수많은 별들도 우릴 축복해 주는 밤이야
이제야 내가 너로 인해 변할수 있는 기회야
너로 인해 난 사랑을 알고 사랑을 믿고
너로 인해 난 믿음을 알고 꿈을 꾸고
I Love you , Oh Thank you
(고마워) 사랑을 배웠어
I Love you , Oh Thank you

SONG 1)
너보다 좋은건 이세상에 없는걸
너의 사랑 그보다 큰 선물은 없어
늘 곁에 있어준 그 하나로 충분해
I want you so~ I love you so ~ thank you

RAP 2)
때론 내 이기심에 너를 가둬둘지도 몰라
힘든 날이 많아 니가 많이 울지도 몰라
내가 못나 부족하고 모자라 니가 견디기
힘들지도 몰라 날 떠날지 몰라
하지만 날 놓치면 결국 후회할지도 몰라
감히 어떤 누구도 우리 사이는 못 갈라
우리같은 인연은 다시 태어나도 못만나
너만을 지켜주며 숨쉬게 할 수 있는 나
그래 결코 넌 내게 쉽지 않은 사람이야
우린 저 높은 태양처럼 식지 않는 사랑이야
수많은 별들도 우릴 축복해주는 밤이야
이제야 내가 너로인해 변할 수 있는 기회야
오늘도 눈을 감아 니 얼굴을 상상하고
내일도 눈을 감아 우리 미래를 그려보고
I Love you , Oh Thank you 고마워 사랑을 배웠어
I Love you , Oh Thank you 고마워

SONG 1)*

RAP3)
검은머리 파뿌리 될 때까지 널 사랑할께
세상이 반쪽이 돼도 끝까지 널 지켜줄께
슬플때는 기대 나는 어깨가 되어줄께
아플때는 기대 나는 너의 약이 되어줄께
고마워 날 웃게해준 너의 미소가
고마워 날 일깨워준 너의 충고가
고마워 미래를 만들어준 믿음과
I Love you , Oh Thank you 고마워 고마워

SONG2)
너에게 약속해 변하지 않는 나를
누구보다 너에게 잘 할 수 있는 날
부족해 보여도 항상 웃어주는 너
I want you so~ i love you so ~ thank you


RAP4)
그래 결코 넌 내게 쉽지 않은 사람이야
우린 저 높은 태양처럼 식지 않는 사랑이야
수많은 별들도 우릴 축복해주는 밤이야
이제야 내가 너로인해 변할 수 있는 기회야

RAP5)
그래 결코 넌 내게 쉽지 않은 사람이야
우린 저 높은 태양처럼 식지 않는 사랑이야
수많은 별들도 우릴 축복해주는 밤이야
I Love you , Oh Thank you 고마워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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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 들었던 노래인데..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


사람은 추억으로 인해 울고 웃는것 같습니다. 냉정함을 추구하는 저 역시 그러하지요. 제가 기억하는 첫사랑.. 그 녀석이 결혼을 합니다. 이번달 30일.. 날짜 선택에 어떤 목소리를 낼 상황도 없이 주일로 잡아버려 미안하다고 하는 그 녀석.. 결혼하는 모습은 꼭 보고 싶었는데 말이죠. ^.^

오늘.. 청첩장을 받았습니다. 멋진 컵받침(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사용하는 그런것)과 함께.. 단 둘이 만난 건 고등학교 이후 처음인 것 같았습니다. 이를 기억해 내고는 서로 놀랐었죠. 항상 누군가와 함께 만났던듯..


전에도 그랬듯이.. 이 녀석과 왜 헤어지게 되었는지.. 아직도 잘 모릅니다. 아니죠. 명확하게는 왜 더 가까워지지 못했는지라고 말해야 하는거겠네요.


잊고 지냈던.. 아니 잊으려 했던(제대하고 다시금 만나게 되었을 때 이미 남자친구가 있었죠) 옛 기억이 너무나도 많이 떠올랐습니다.

진심으로 절 위해 기도해 주었던 녀석. 자신의 상황보다 절 위해 기도했던 시간과 노력이 더 많았음을 알고 있었습니다. 자신이 아니라도 더 좋은 사람을 만나기를 간절히 바랬던, 그랬기에 자신의 친구가 제게 접근해오면 자신의 자리를 기꺼이 양보해 주었던 녀석..


그 녀석과의 추억이 너무 강렬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다시금 누군가를 만나보려고 마음 먹었던 이 때에.. 그 마음이 다시금 움츠려 들고야 말았습니다.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서로간에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많았음을 오늘에서야 알았구요.

정말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이젠 제가 그 녀석을 위해 기도해 주어야 할 순서겠네요.  *^__________^*



episode// 저는 제가 언제부터 '체리쥬스'를 좋아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기억이 없습니다. 그냥 예전부터 좋아했었나보다 라고 생각했었죠. 제대하면서 이 도메인을 선택하게 된 것도, 각종 동호회에 활동 닉넴으로 사용하게 된 것도 어느 연유에서인지 몰랐었습니다.  정말 바보같이.. ㅡ.ㅡ;;

체리쥬스도 그 녀석과의 추억이었음을 오늘에서야 생각해 냈습니다. 저~ 정말 바보같죠?? 제가 지어준 번호를 지금도 사용하고 있는 그 녀석인데 말이죠. 충주에 가서 고등학교 때 일기장을 가져와야 겠습니다. 너무 잊고 지냈던 것이 많아서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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