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rd story\(*`Д´)/ Cherry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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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리> diary
 
 
 
 
   
 
     

제목: 050810 06:26 戀ノチカラ
이름: * http://cherryjuice.net


등록일: 2005-08-10 06:28
조회수: 799 / 추천수: 157


후훗~!! 은근 백만년만에.. 쓰는 글인듯/? ㅡ.ㅡ;; 훔.. 그만큼.. 정신없었고 나 자신에 대해 소홀했다는 이야기라.. 반성되네요.. >.<

이번 여름에는 2번유형의 전형대로 지냈다고 생각됩니다. 헬퍼로써 직접 참가하지는 않더라도 이런저런 모양으로 다양한 도움이 되었음에 감사할 뿐이지요. 지난 달에는 전교인수련회 준비와 행사로 인해 바빴습니다. 휴~ 저희팀의 이름으로는 처음 참가하는 여름행사라 이것저것 챙길 것도 많았고 부딪치는 일도 많았지만 대체로 잘 마무리 되었다고 봅니다. 쿡~!! 정신없는 여름행사의 끝이 보이는 가운데.. 어느덧 개강은 코앞에 닥쳐왔고.. 어흑~ 뭐 하나 제대로 한 것이 없다는 자책감에 빠져들긴 하지만.. 그정도로 가라앉지 않을 자존감으로 인하여.. 기세등등.. ㅡ.ㅡ;;

어제는.. 앗, 벌써 그저께가 되어 버렸넹.. ivf 후배녀석의 송별회로 모처럼만에.. 후배님들을 만났죠. 학사가 된 이후로는 ivf 공동체에 대한 감이.. 조금은 멀어진 듯한 느낌이 들었지만.. 그건 어쩔 수 없는 현실이지요.

밤새워 제작한 사이트가 갑작스럽게 캔슬되는 바람에.. 마무리 작업으로 인해 바빠야 할 시간이었지만 모처럼 짬이 생겼습니다. 강남교보에 들러 이것저것 책을 들춰보기도 했고.. 작업하면서 창을 작게 띄워서 받아두었던 드라마를 보기도 했고(화제로 떠올랐던 김삼순냥을 다 봤습니다. ㅡ.ㅡ;; 쩝~!! 보면서 무척이나 화가 났던.. 캐릭터들이 어쩜 하나같이 맘에 안드는지 원.. 헥~ 그리고.. 후카츠에리와 츠츠미신이치의 사랑의 힘도 방금전에.. 다 봤습니다. 후~ 나름 재미있었다는).. 뭐~ 그렇다고 해서 여유를 누릴 정도의 짬은 아니었기에 어제는 학교에서 부탁받은 프리젠테이션 자료를 작성하느라고 꼬박 열두시간을 마우스 붙잡고 있었네요.. ㅡ.ㅡ;; 어흑~

다음주는 나름대로 휴가랍니다. 후훗~!! 그 전까지 해야할 일들은.. 좌절이지요. 조금 더 조여야 겠습니다. *^__________^*


p.s// '사랑의 힘' 주제곡에 이런 가사가 나옵니다.

(...)
멀리 보이는 그 꿈을 아직 포기하지는 말아
꼭 그 곳까지 데려가 줄테니
(중략)
지금이니깐 할 수 있는 일
그걸 결코 잊지마
(...)


하고 싶은 일을 해야한다는 거, 그래야 보람있고 능률적일 수 있다는 사실. 도전에 있어 나이와 시기는 중요한 걸림돌이 될 수 없다는 것!! 이래저래 많은 코멘트를 받았던 드라마였네요.
       

주제곡까지..역쉬~ㅋㅋㅋ
2005-08-12
23:5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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