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rd story\(*`Д´)/ Cherry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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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071109 01:09 D-day와 V-day의 시점
이름: * http://cherryjuice.net


등록일: 2007-11-09 01:10
조회수: 756 / 추천수: 178


디데이 [D-Day]
1 공격 개시일.
2 어떤 계획을 실시할 예정일.
3 제2차 세계 대전 때 미국군과 영국군이 프랑스 북부를 공격하기 위하여 노르망디에 상륙을 시작한 1944년 6월 6일. (출처는 네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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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면서 D-day라는 말을 참 많이 사용합니다. 위에 잘 설명되어져 있다시피 어느 한 기점을 정하고 어떠한 목표치를 달성하거나 시점을 기다리거나 하는데 사용되고, 요즘은 D-day가 지나면 D+day가 되기도 하더라구요. 어떠한 역사적 사건으로 인해 나온 말이지만 D의 정확한 뜻은 모르겠습니다.

물론 D-day도 중요하지만, 오히려 저는 V-day라는 것의 중요성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공격개시(D-day)가 있다면 공격으로 인한 목표치 달성일(V-day)이 있어야 한다는 사실이죠. 여기서의 V는 Victory 정도면 좋습니다.

이 글을 오픈하는 시점인 지금..(꽤나 많이 늦었습니다.) 이 때의 이야기를 다시하는 것이 지금은 많이 수월해진 듯 보입니다. 그러나.. 리플렉션 노트에 기록되어 있는 단면은 이러합니다.


<----- 이 표시를 아시는 분이 얼마나 될까요? 혹시, 당신 코더?? 여튼!
얼굴에 근심이 드러남, 답답함과 조급한 마음이 바로 표출되고 있는 것은 왜일까??
내가 있어야 할 곳, 내가 행하여야 할 일들, 만나야 하는 사람들 역시.. 기분좋은 하루의 시작을 선물로 받았다. 풍성하게 채워주시는 은혜들.. 비록 아침일찍부터 밤 늦도록 해야할 일들은 많았지만.. 그래도 함꼐 짐을 나눌 수 있는 공동체가 있음으로 말미암아 힘이 되고 위안이 되었다. 선한 길로 인도하시는 주님! 고민한 이상으로, 간구한 이상으로 인도해 주시는 주님의 크신 사랑이 가득 넘치는 하루였음을 고백한다. 모든 상황과 환경을 주님께 맡기길 원한다.
어거스틴의 생애와도 같은 U-패턴의 요즘이지만 언제든 뒤돌아보면 함께하시는 주님이 있다는 사실이 큰 힘이된다. 시시때때로 불안함과 좌절감이 몰려오지만 주의 능력 힘 입어 승리하길 기대한다. 나를 주목해주는 사람들이 있고, 함께하기를 바라는 이들이 있고, 무엇보다 기도로서 힘이되는 분들이 있기에 결국 승리할 것을 믿는다. 주여 기쁘고 감사함으로 주께 삶을 드리게 하소서.
답답하리만큼 최고의 긴장감을 맛보고 있다. 숨쉬는 것 조차 힘들정도로 두근거림으로 생활이 가득차 있다.
-----> 표시는 안했지만, 여러날을 섞어서 발췌했습니다.

가장 편한 마음으로 볼 수 있는 경기는 결과가 흡족했었던 경기의 재방송을 보는 것이겠죠? 물론 마음은 가장 편하겠지만 약간의 긴장감과 기대감의 상승효과에는 못미치는 맹점이 있습니다.

1stage를 클리어하고, 2stage로 넘어가는 것..
D-day를 맞이하고 힘써 V-day를 향해 전진하는 것..
명확한 차이는 모르겠지만, 일보의 진전이 있다는 점에서는 통하는 면이 있습니다. 제게 있어서의 지금의 시점.. 과연 전자가 될런지 후자가 될런지 아니면, 그 이상의 것이 될런지는 알 수 없겠지만 정확한 것은 이렇게 우왕좌왕하는 가운데에서도.. 갈팡질팡하는 가운데에서도.. 주님은 함께하고 계신다는 사실과, 이러한 고민과 기도의 노력이 결코 쓸데없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고민과 좌절, 기쁨과 환호가 있을테죠. *^__________^*


p.s// 은근 함께했던 시간이 긴~ 엽간사의 생일(2)을 축하합니다. 현수와 재은이의 결혼(3), 그리고 촬영부장 은정누나의 결혼(3)을 무지무지 축하합니다. 그리고 30주년(5)도 축하드립니다.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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