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rd story\(*`Д´)/ Cherry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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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040423 22:46 야밤에 어이없었던 일들.. 후훗~!!
이름: * http://cherryjuice.net


등록일: 2004-04-23 23:06
조회수: 991 / 추천수: 209


어제는 간만에.. 중간고사도 끝났겠다.. 잠시 쉼도 필요하겠다. 머리속의 전환도 필요하기에.. ^^ 심야를 보았습니다. 친구들이랑 말이죠.. 움.. 도곡동까지 왔다가 어이없이 돌아가버린 YW군 사건을 빼면.. 훔.. DH과 SK와의 즐거운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그 짧았던 하루 밤 사이에 있었던 어이없었던 일들.. ㅡ.ㅡ 나열해 보면..

굳이 예매까지 할 필요는 없었지만.. 탁월한 ⓙ의 기질을 발휘해서 넉장을 예매한 우리의 체리.. 움하핫~!! 시기적절하게.. 메가박스에서 00:25분에 시작하는 "범죄의 재구성"이었습니다. 후훗~!!

그러나 이게 웬걸.. ㅡ.ㅡ 막상 게스트 서비스 데스크에서 한 장을 환불하려고 하는데.. ㅡ.ㅡ 이게~!!! 23:25이지 뭡니까?? ㅠ,.ㅠ 아~!! 이런.. 훔.. 어쩔수 없이 다시금 00:25 꺼를 석장 티켓팅 했습니다. 우울한 상황 가운데에서.. '러브세트(콜라2+팝콘) + 나쵸세트(콜라1+나쵸)'를 시켜서 4관으로 들어갔죠.. 움..

허거덩.. 영화 직전에 발견한 사실.. 움.. 우린 왜 콜라가 2개밖에 없었던 거지?? ㅡ.ㅡ 훔.. 이런 어리둥절한 상황 가운데 영화는 시작되고..

스펙타클하고 흥미진진함이 한 시간 가량 진행되었는데.. 어디선가 갑자기 들려오는 바람새는 소리.. 움.. 무슨 커다란 에어컨이 돌아가는 것 같기도 하고.. 그렇게 십여분을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끊어진 영화필름과 불은 환하게 켜지고..

(--;)( --) 이게 무슨 일인지 웅성웅성.. ㅡ.ㅡ 훔.. ^^ 어디 환풍기가 열렸다고 했던가?? 암튼 웅성웅성.. 어이없음.. 그 와중에 좋아라 사진 찍는 우리 셋~!! ^0^

별 다른 문제 없이 영화는 계속 상영될 수 있었고.. ^^ 쿡~!! 중간에 한 십여분의 Break Time이 있었다는 거 아닙니까// 부랴부랴~ 나가서 콜라 리필해 오구.. 들어와선 자리가 이곳저곳 많이 비어 있었던 터라.. 거의 앞 자리에 나란히 앉아서 다리 쭉~!! 뻗고 편하게 볼 수 있었고.. ^^

어이없었던 상황으로 인해.. ^^ 사과의 의미로 메가박스 측에서는 손님 한 명당 한 장씩 "리콜패스"라는 걸 줬습니다. 말 그대로.. 다시 와서 영화 한 편을 볼 수 있는 쿠폰인 셈이죠.. 후훗~!!!

움.. 영화도 재미있었고.. 뒤끝도 없었고.. 훔.. 잘못된 예매만 아니었더라면 정말 최고의 심야영화가 되었을 겁니다. 훔.. ^^
       
서영원
ㅋㅋ 어제 우리 선교단 일이 해결되서 정신없이..
우리형이 집에 가자구 해서 기분 좋아 가버렸다..
ㅋㅋ
미안하다.. 나두 갔으면 영화 꽁짜루 보는거였는뎅..ㅠ.ㅠ
2004-04-24
00:3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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